[루머]- 싱가포르... 아스피린이 치료제? 치료는 인터넷으로 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루머]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아스피린이 치료제다?????

 

요즘은 어그로를 끌면 이익이 되는 시대입니다. 누군가의 호기심이 자기의 지갑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어그로성 정보가 넘쳐납니다. 

 

누군가는 확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자신의 병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정보성 글에 맡기지 마시고, 의사와 병원에 가서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SNS메시지들이 또 다시 유통되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 정보들로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어르신들은 정보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방법에 취약하고, 방송이나 특정기관에서 나온 뉴스라는 말로만으로도 쉽게 요동합니다. 이번 루머들도 '싱가포르 보건부' 라는 출처를 달고 있으니 말이죠.. 

 

이런 루머에 요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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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살았습니다 ♡ **긴급 중요정보***

혈전용해제인 아스피린이  코로나 치료 만병통치약임이  극비리 중국 통해 싱가포르가 발견한듯함,
코로나증상 있으면  아스피린만 먹으세요!!!

😷 매우 중요한 정보이므로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

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시신을 부검한 국가가 됐다.

광범위한 연구 끝에 코로나19는 바이러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에 노출된 박테리아와 혈액 응고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비드-19 질병은 인간에게 혈전을 유발 하고 정맥에서 혈전을 일으켜 
호흡을 어렵게 만드는 혈전을 유발합니다. 
뇌,  심장,  폐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사람들이 빨리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 의사들은 WHO 의정서에 따르지 않고 호흡곤란 원인을 찾기 위해 코로나19를 부검했다.

팔, 다리및 기타 신체 부위를 열어 주의 깊게 검사한 결과, 
의사들은 혈관이 확장되고 혈전이 가득 차서 혈류를 차단하고~~ 몸 전체의 산소 흐름을 감소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내심있는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 연구를 알게 된 후 즉시 코로나19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하고 양성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투여했습니다. 나는 100mg과 Imromac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환자들은 회복되기 시작했고 건강도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하루 만에 14,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피시키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과학적인 발견 기간이 지난 후 싱가포르의 의사들은 질병이 세계적인 사기라고 말하며 치료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혈관 내 응고 (혈전) 및 치료 방법"일 뿐입니다.       이것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다른 싱가포르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ICU)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 목적을 위한 프로토콜은 이미 싱가포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중국은 이미 이것을 알고 있지만 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이 정보를 가족, 이웃, 지인, 친구 및 동료와 공유하여~ 그들이 Covid-19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것이 바이러스가 아니라  방사선에 조사된 박테리아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면역력이 매우 낮은 사람만 주의해야 합니다. 
이 방사선은 또한 염증과 저산소증을 유발합니다.

출처: 싱가포르 보건부

 

루머입니다. 

 

사실 확인: 싱가포르는 WHO 결과에 도전하는 Covid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확인: 싱가포르는 WHO 결과에 도전하는 Covid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가 코로나19 희생자를 부검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으며 부검 결과 감염이 바이러스가 아닌 박테리아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인디아 투데이의 가짜 뉴스 전쟁 방지국(AFWA)은 그 주장이 거짓임을 밝혀냈습니다.

사실확인국뉴 델리2021년 6월 7일업데이트: 2021년 6월 7일 22:23 IST

 

(대표용 이미지)

 

 

싱가포르의 의사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발견을 무시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그러한 놀라운 발견을 한 적이 있습니까?

싱가포르 보건부가 소셜 미디어 에 올린 긴 게시물 은 싱가포르가 코로나19 희생자의 부검을 세계 최초로 시행한 국가가 됐다고 주장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부검 결과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WHO 명령을 위반한 부검에 이어 싱가포르 의사들은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은 이어 "코로나19 감염자의 주요 사망 원인은 폐렴이 아닌 혈액 응고이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중환자실과 인공호흡기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유통 중인 게시물의 아카이브 버전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ndia Today Anti Fake News War Room(AFWA)은 이것이 이전에 제기된 유사한 주장에서 다시 언급된 또 다른 음모 이론임을 발견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바이러스 게시물이 그들에 의해 발행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부검을 수행하거나 치료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런 루머에 속지 말라고 공식적인 사이트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https://www.gov.sg/article/misleading-claims-that-ivermectin-is-effective-against-covid-19